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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제 목 |
블루샤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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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작성자 |
관리지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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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-Mail |
gilbert@usbi.co.k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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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태권 "블루샤크 A/S에 대하여"
블루샤크 사용자입니다.
PC를 포맷하여 프로그램이 필요해졌고,
홈페이지에서 다운받으려 하였으나
프로그램이 없네요.
전화문의를 드렸습니다.
홈페이지에 프로그램이 없다고 하였더니
"6개월 전에 단종을 하였고,
홈페이지 업데이트를 하면서
프로그램이 없어졌다.
어떻게 할 수 없다." 라고 하네요
아가씨가 전화를 받아서는 위의 이야기만 하면서
미안하다는 말도 없고
"그럼 어떻게 할까요 ?" 라고 소비자에게 물어보네요
이렇게 성의없이 소비자를 대할 수 있느냐
아가씨 이름이 뭐냐고 해도
가르쳐 주지도 않고, 다른 사람 바꾸어 달라고 했더니
어떤 남자가 받는데
이 사람도 똑같군요.
아가씨가 했던 이야기를 반복하길래
"6개월전에 단종했으면 소비자 지원을 더이상 하지 않느냐
당신 너무하는 것 아니냐" 고 하였더니,
"프로그램이 있으면 줘버릴텐데,
없는 걸 어떡하란 말이냐 ?"
"말투가 이게 뭐냐, 줘 버리다니..."
하였더니, 그냥 전화를 끊어버리는 군요
이렇게 어이없는 경우를 당하다니...
당연히
"미안하다. 홈피에서 없어졌는데,
메일로 보내드리겠다
찾아서 보내주겠다" 라는
대답을 기대했는데...
전화한번 주세요 (011-9707-1140, 이태권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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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러가지로 불편하셨다면 정중히 사과드립니다.
확인결과 담장직원이 CD로 프로그램을 보내드렸다고하는군요.
혹시 더 필요하신 내용이 있다면 전화나 메일바랍니다.
감사합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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